비포장길, 도시, 해변에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끌로에 슈즈가 끌로에 우먼의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합니다. 1970년대 스타일의 Eve 부츠는 앵클부터 오버 더 니까지 다양한 실루엣을 선보이며, Jeannette 클로그는 독특한 끌로에 디자인을 재해석합니다. Maxime 웨지 샌들은 나무에 새겨져 있는 사랑의 편지와 같은 감성으로 끌로에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담고 있습니다.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더 적은 Nama 스니커즈는 청키한 리지드 솔로 온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, 우아한 Rebecca 힐 샌들과 시대를 초월한 Marcie 로퍼는 한층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합니다. 전통적인 끌로에 시그니처가 Woody 뮬의 매력적인 로고 리본과 Lauren 발레리나의 스캘럽 디테일에 담겨 있습니다.
